'KoFC SK협력사 동반성장 제3호 사모펀드(PEF)'가 반도체 업체인 아이테스트[089530]에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SK증권[001510]이 16일 밝혔다.
이 펀드는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했으며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로서 투자결정 업무 등을 담당한다.
아이테스트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자리를 지키는 반도체 테스트전문업체로 2011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펀드는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했으며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로서 투자결정 업무 등을 담당한다.
아이테스트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자리를 지키는 반도체 테스트전문업체로 2011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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