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강해지는 가운데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의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연 2.83%를 나타냈다.
5년물 금리도 전날보다 0.01%포인트 내린 연 3.09%였다.
장기물인 국고채 10년물(연 3.45%)의 금리는 연 3.44%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20년물(연 3.66%), 30년물(연 3.76%)의 금리는 변동이 없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의 금리도 각각 연 2.66%, 연 2.78%로 전날과 같았다.
AA-와 BBB-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떨어져각각 연 3.25%, 연 8.96%를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의 금리는 연 2.66%로 그대로였지만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연 2.72%를 나타냈다.
채권 시장에서는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거래가큰 폭으로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장중 미국 금리가 소폭 하락세로 전환하자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들어오면서국채 선물 가격은 상승세로 전환했다.
윤여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들이 혼조세를 보였고 자산매입 축소(tapering·테이퍼링) 실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져 채권 금리는 박스권하단의 탐색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의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연 2.83%를 나타냈다.
5년물 금리도 전날보다 0.01%포인트 내린 연 3.09%였다.
장기물인 국고채 10년물(연 3.45%)의 금리는 연 3.44%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20년물(연 3.66%), 30년물(연 3.76%)의 금리는 변동이 없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의 금리도 각각 연 2.66%, 연 2.78%로 전날과 같았다.
AA-와 BBB-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떨어져각각 연 3.25%, 연 8.96%를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의 금리는 연 2.66%로 그대로였지만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연 2.72%를 나타냈다.
채권 시장에서는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거래가큰 폭으로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장중 미국 금리가 소폭 하락세로 전환하자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들어오면서국채 선물 가격은 상승세로 전환했다.
윤여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들이 혼조세를 보였고 자산매입 축소(tapering·테이퍼링) 실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져 채권 금리는 박스권하단의 탐색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