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030790]는 24일 이관희 서남재단이사장의 오리온[001800] 주식 증여와 관련해 "일체의 사항은 회생절차 일정에 따라변동되거나 결정될 것"이라고 공시했다.
동양그룹 창업주의 부인인 이 이사장은 그룹 계열사들이 법정관리 신청을 하기전인 지난달 말 오리온 주식 2.66%(15만9천주)를 동양네트웍스에 증여키로 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지난 1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17일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동양그룹 창업주의 부인인 이 이사장은 그룹 계열사들이 법정관리 신청을 하기전인 지난달 말 오리온 주식 2.66%(15만9천주)를 동양네트웍스에 증여키로 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지난 1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17일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