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매수 시점을 기존 13일에서 12일로 바로 잡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들의지분율 변동 및 회사 측 장내매수 사유 등을 첨가하였음.>>
에이블씨엔씨[078520]는 12일 서영필 대표가 보통주식 7만3천3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가 보유한 에이블씨엔씨의 주식 수는 기존 325만6천823주에서 333만153주로 늘어났다.
또 에이블씨엔씨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서진경 씨와 서진하 씨도 보통주식을각각 1만4천840주씩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 대표를 포함한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기존 28.92%에서 29.81%로높아졌다.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액이부진했던 탓에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지난 11일 장중에 52주 신저가(2만6천250원)를 기록한 바 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져 주가를 부양하는 차원에서 (최대주주 및 친인척이) 장내매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에이블씨엔씨[078520]는 12일 서영필 대표가 보통주식 7만3천3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가 보유한 에이블씨엔씨의 주식 수는 기존 325만6천823주에서 333만153주로 늘어났다.
또 에이블씨엔씨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서진경 씨와 서진하 씨도 보통주식을각각 1만4천840주씩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 대표를 포함한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기존 28.92%에서 29.81%로높아졌다.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액이부진했던 탓에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지난 11일 장중에 52주 신저가(2만6천250원)를 기록한 바 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져 주가를 부양하는 차원에서 (최대주주 및 친인척이) 장내매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