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설이 퍼지며 전날 급락했던 GS건설[006360]주가가 21일 소폭 반등하며 안정을 되찾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1.75%)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됐다.
GS건설 주가는 전날 8.06% 폭락했다.
부도설이 급락의 원인이었다.
최근 실적 부진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뚜렷한 실체가 없는 부도설이 터졌다.
GS건설은 지난 3분기에 매출 2조4천292억원, 영업손실 1천47억원, 당기순손실 869억원의 실적을 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은 7천993억원에 이른다.
외국인은 전날 25만6천500여주를 비롯해 최근 4거래일간 GS건설을 약 90만주 순매도했다.
해외 저가 수주 공사로 인한 적자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부도로 이어질 상황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이광수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외국계에서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주가가빠지니까 부도설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실제로는 자금 확보를 해놓아서어음을 못 막을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GS건설도 부도설에 대해 '악성 루머'라고 해명했다.
GS건설 측은 올해 실적이 악화됐지만 1조7천억원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영업이익이 예년 수준으로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GS건설은 서울역 GS 역전타워와 송파구 문정동 롯데마트 건물 등 자산 매각 등을 통해 1조5천억원 이상의 유보 현금을 확보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1.75%)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됐다.
GS건설 주가는 전날 8.06% 폭락했다.
부도설이 급락의 원인이었다.
최근 실적 부진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뚜렷한 실체가 없는 부도설이 터졌다.
GS건설은 지난 3분기에 매출 2조4천292억원, 영업손실 1천47억원, 당기순손실 869억원의 실적을 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은 7천993억원에 이른다.
외국인은 전날 25만6천500여주를 비롯해 최근 4거래일간 GS건설을 약 90만주 순매도했다.
해외 저가 수주 공사로 인한 적자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부도로 이어질 상황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이광수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외국계에서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주가가빠지니까 부도설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실제로는 자금 확보를 해놓아서어음을 못 막을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GS건설도 부도설에 대해 '악성 루머'라고 해명했다.
GS건설 측은 올해 실적이 악화됐지만 1조7천억원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영업이익이 예년 수준으로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GS건설은 서울역 GS 역전타워와 송파구 문정동 롯데마트 건물 등 자산 매각 등을 통해 1조5천억원 이상의 유보 현금을 확보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