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기업의재무제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회계기준원,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최근 IFRS 개정내용 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상장사 회계실무자와 외부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다음 달 3일과 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금감원, 회계기준원, 회계법인 등의 전문가가 최근 IFRS의 개정 동향을 소개할예정이다.
상장협 홈페이지(www.klca.or.kr), 코스닥협회 홈페이지(www.kosdaqca.or.kr)등에서 미리 신청해야 참석할 수 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상장사 회계실무자와 외부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다음 달 3일과 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금감원, 회계기준원, 회계법인 등의 전문가가 최근 IFRS의 개정 동향을 소개할예정이다.
상장협 홈페이지(www.klca.or.kr), 코스닥협회 홈페이지(www.kosdaqca.or.kr)등에서 미리 신청해야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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