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신임 사장에 김신 전 현대증권 사장

입력 2013-12-12 14: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신 전 현대증권[003450] 사장이 SK증권[001510] 신임 사장 자리에 오른다.

12일 SK 측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이날 오후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6년간 재임한 이현승 사장의 후임으로 선임된다.

김 사장은 국내 최초로 채권 브로커에서 증권사 대표이사에 오른 인물이다. 1987년 쌍용증권(현 신한금융투자)에서 시작해 2004년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겨 장외파생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대표이사까지 지냈다.

지난해 현대증권 사장으로 취임한 그는 올해 5월 대표이사직에서 퇴임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