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005900]의 인수합병(M&A)이 재추진될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건설은 오전 9시 21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천175원에 거래됐다.
전날 업계에선 매각자문사인 삼일회계법인이 동양건설의 경영권 매각을 재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동양건설은 이날 최대주주인 삼부토건[001470]이 자사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동양건설은 지난달 M&A를 위한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했으나 입찰을 신청한 업체가 없어 유찰된 바 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건설은 오전 9시 21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천175원에 거래됐다.
전날 업계에선 매각자문사인 삼일회계법인이 동양건설의 경영권 매각을 재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동양건설은 이날 최대주주인 삼부토건[001470]이 자사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동양건설은 지난달 M&A를 위한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했으나 입찰을 신청한 업체가 없어 유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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