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진기업인수목적1호에 대한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진기업인수목적1호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이 유일한 사업목적이며, 지난 10월18일 설립됐다.
합병대상 법인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 바이오·의료 등 주로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승인에 따라 유진기업인수목적1호는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상장예정주식은 550만주이며, 공모비율은 90.0%다. 공모예정가는 2천원이며, 총공모금액은 100억원이 될 전망이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유진기업인수목적1호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이 유일한 사업목적이며, 지난 10월18일 설립됐다.
합병대상 법인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 바이오·의료 등 주로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승인에 따라 유진기업인수목적1호는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상장예정주식은 550만주이며, 공모비율은 90.0%다. 공모예정가는 2천원이며, 총공모금액은 100억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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