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018700]은 23일 팬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바른손은 "사업 부문 분리를 통해 각 사업 부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구조를 개선해 기업가치와 주주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주식회사 바른손'으로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주식회사 팬시앤아트'로 팬시 사업부문에 주력할 예정이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 7일이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바른손은 "사업 부문 분리를 통해 각 사업 부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구조를 개선해 기업가치와 주주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주식회사 바른손'으로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주식회사 팬시앤아트'로 팬시 사업부문에 주력할 예정이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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