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4일 LG전자[066570]가 4분기에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매출(연결 기준)은 작년 동기대비 0.9% 감소한 14조6천700억원, 영업이익은 77.2% 증가한 2천71억원으로 추정한다"고말했다.
박 연구원은 "애초 우려와 달리 TV를 담당하는 HE(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와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가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LED TV는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을 겨냥한 전략 모델의 판매 호조로 4분기에 8천900만대가 출하되고, 스마트폰도 프리미엄급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1천331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LG전자의 이익이 내년 상반기에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1분기와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3천39억원, 4천612억원으로 올해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전통적으로 성수기인 동시에 HE 및 MC 부문에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그는 "HE는 PDP TV 분야를 구조조정하는 동시에 UHD TV의 비중을 확대하면서 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MC 부문은 G프로 2(내년 3월 출시 예상) 등 다양한제품의 등장으로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매출(연결 기준)은 작년 동기대비 0.9% 감소한 14조6천700억원, 영업이익은 77.2% 증가한 2천71억원으로 추정한다"고말했다.
박 연구원은 "애초 우려와 달리 TV를 담당하는 HE(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와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가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LED TV는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을 겨냥한 전략 모델의 판매 호조로 4분기에 8천900만대가 출하되고, 스마트폰도 프리미엄급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1천331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LG전자의 이익이 내년 상반기에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1분기와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3천39억원, 4천612억원으로 올해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전통적으로 성수기인 동시에 HE 및 MC 부문에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그는 "HE는 PDP TV 분야를 구조조정하는 동시에 UHD TV의 비중을 확대하면서 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MC 부문은 G프로 2(내년 3월 출시 예상) 등 다양한제품의 등장으로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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