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2월 30일∼1월 3일) 회사채가 22건에 2천275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규모보다 건수는 14건, 액수는 3천265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3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975억원(20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1천975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내년 1월 2일 동부씨엔아이(BBB등급)가 300억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규모보다 건수는 14건, 액수는 3천265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3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975억원(20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1천975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내년 1월 2일 동부씨엔아이(BBB등급)가 300억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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