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30일 대성산업[128820]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로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구조조정 성과 부진에 따라 이어지는 재무부담, 유통부문 경쟁력 부족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의 불확실성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또 계열사 관련 재무부담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대성산업가스의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부정적)로 강등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신용평가는 "구조조정 성과 부진에 따라 이어지는 재무부담, 유통부문 경쟁력 부족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의 불확실성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또 계열사 관련 재무부담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대성산업가스의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부정적)로 강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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