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003680]은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의 아들 임준호 이사가 전날 보통주 1천3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임 이사가 보유한 한성기업 지분은 기존 0.94%(5만1천340주)에서 0.96%(5만2천690주)로 늘어났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로써 임 이사가 보유한 한성기업 지분은 기존 0.94%(5만1천340주)에서 0.96%(5만2천690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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