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2일 효성캐피탈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내렸다고 밝혔다.
효성캐피탈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도 'A2+'에서 'A2'로 내려갔다.
한국신용평가는 "대손비용 부담에 따라 수익성이 떨어졌고 효성[004800]의 신용등급 하락에 따라 지원 여력이 나빠진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효성캐피탈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도 'A2+'에서 'A2'로 내려갔다.
한국신용평가는 "대손비용 부담에 따라 수익성이 떨어졌고 효성[004800]의 신용등급 하락에 따라 지원 여력이 나빠진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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