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피는 전날의 급락세가 진정됐지만 소폭하락해 1,960선이 무너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이어가며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47포인트(0.18%) 하락한 1,963.72로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워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7.24포인트(0.37%) 내린 1,959.9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지수 급락을 주도한 삼성전자[005930]는 1.15% 내린 129만4천원에 거래됐다.
전날 4~6%의 하락세를 보인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는 각각 0.22%, 0.
57% 상승했다.
코스닥은 0.39포인트(0.08%) 오른 496.67로 개장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47포인트(0.18%) 하락한 1,963.72로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워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7.24포인트(0.37%) 내린 1,959.9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지수 급락을 주도한 삼성전자[005930]는 1.15% 내린 129만4천원에 거래됐다.
전날 4~6%의 하락세를 보인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는 각각 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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