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6∼10일) 회사채가5건에 3천5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발행 건수는 17건 줄지만, 액수는 1천225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2천600억원(3건), 보증 사채(담보부 포함)가 900억원(2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이 1천억원, 차환 자금이 2천500억원이다.
주요업체별 발행물량을 보면 이마트[139480](AA+) 2천억원, 메리츠캐피탈(AA-)600억원 등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보다 발행 건수는 17건 줄지만, 액수는 1천225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2천600억원(3건), 보증 사채(담보부 포함)가 900억원(2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이 1천억원, 차환 자금이 2천500억원이다.
주요업체별 발행물량을 보면 이마트[139480](AA+) 2천억원, 메리츠캐피탈(AA-)6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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