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3-17일) 회사채발행규모가 6건에 4천8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1건, 액수는 1천3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3천200억원(4건), 보증 사채가(담보부포함) 40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20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ABS포함)이 4천500억원, 차환 자금이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GS[078930](AA·3천억원), 크라운제과[005740](A-·200억원), 서울신문사(A·400억원)가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1건, 액수는 1천3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3천200억원(4건), 보증 사채가(담보부포함) 40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20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ABS포함)이 4천500억원, 차환 자금이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GS[078930](AA·3천억원), 크라운제과[005740](A-·200억원), 서울신문사(A·400억원)가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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