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인 나이벡은 13일 치과용 세정제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허명은 '치아의 접합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과용 클린저 조성물'이다. 잇몸에 피가 나고 이가 흔들리는 치주질환이 심해지면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데 구강조직접합면이 원활하지 않으면 감염이 발생하고 부작용도 유발한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를 얻은 물질은 노출된 치근의 상아질 표면에 존재하는 도말층과 입안 세균을 없애 치과 수술에서 치아 접합 기능을 향상시키는 클린저로 임플란트 시술 후 발생하는 감염 처치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특허명은 '치아의 접합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과용 클린저 조성물'이다. 잇몸에 피가 나고 이가 흔들리는 치주질환이 심해지면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데 구강조직접합면이 원활하지 않으면 감염이 발생하고 부작용도 유발한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를 얻은 물질은 노출된 치근의 상아질 표면에 존재하는 도말층과 입안 세균을 없애 치과 수술에서 치아 접합 기능을 향상시키는 클린저로 임플란트 시술 후 발생하는 감염 처치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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