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035080]는 17일 미국계 투자법인인 와사치 어드바이저스의 자사에 대한 지분율이 5.12%에서 6.22%로 1.10%포인트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와사치 어드바이저스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네 차례에 걸친 장내매매를 통해 모두 66만4천302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공시에 따르면 와사치 어드바이저스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네 차례에 걸친 장내매매를 통해 모두 66만4천302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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