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효성 부사장, 카프로 주식 9만5천주 매도

입력 2014-01-17 17:14  

카프로[006380]는 17일 조현상 효성[004800] 부사장이 자사 보통주 9만5천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지난 9∼17일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카프로 보통주를 팔았으며, 이 기간의 장내매도로 조 부사장의 카프로 지분율은 기존 25.71%에서25.47%로 0.24%포인트 떨어졌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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