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디바이스는 20일 김천수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배기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는 변해현 씨 대신 남면우 갤럭시아디바이스 상무가 자리를 채웠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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