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037370]가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EG는 오전 9시 19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9천250원에 거래됐다.
EG는 환경부로부터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연구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전날 밝혔다.
환경부는 해양 배출 유기성 폐자원을 최소화하고 폐자원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EG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가 회장 겸 최대주주로 있는 복합재료제조업체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2일 코스닥시장에서 EG는 오전 9시 19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9천250원에 거래됐다.
EG는 환경부로부터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연구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전날 밝혔다.
환경부는 해양 배출 유기성 폐자원을 최소화하고 폐자원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EG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가 회장 겸 최대주주로 있는 복합재료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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