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발(發) 위기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인 가운데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 반전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27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오전 한때 약0.45%까지 빠졌으나 점차 회복해 오후 2시 11분(한국시간) 현재 15,826으로 전 거래일보다 0.06% 올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 선물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오전 한때 내리다가 같은 시간 현재 1,786.40으로 0.24% 반등했고 나스닥 100 선물도 3,536.75로 0.13% 올랐다.
이에 따라 지난 주 후반에 급락했던 미국 등 선진국 증시가 일단 진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27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오전 한때 약0.45%까지 빠졌으나 점차 회복해 오후 2시 11분(한국시간) 현재 15,826으로 전 거래일보다 0.06% 올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 선물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오전 한때 내리다가 같은 시간 현재 1,786.40으로 0.24% 반등했고 나스닥 100 선물도 3,536.75로 0.13% 올랐다.
이에 따라 지난 주 후반에 급락했던 미국 등 선진국 증시가 일단 진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