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07893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천521억원으로 19.3%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9조5천831억원, 당기순이익은 4천351억원을 기록해 각각 1.4%와 24.0%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9.0% 감소한 291억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천882억원으로 1.7% 줄었고, 당기순손실 299억원을 내적자 전환했다.
GS는 이에 대해 "작년 4분기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돼 GS칼텍스의 정제마진이줄었고, 환율 등 거시지표 변동성은 커져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밖의 연결대상 자회사인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등은 실적이 견고했다고GS는 밝혔다.
yuni@yna.co.kr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출은 9조5천831억원, 당기순이익은 4천351억원을 기록해 각각 1.4%와 24.0%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9.0% 감소한 291억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천882억원으로 1.7% 줄었고, 당기순손실 299억원을 내적자 전환했다.
GS는 이에 대해 "작년 4분기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돼 GS칼텍스의 정제마진이줄었고, 환율 등 거시지표 변동성은 커져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밖의 연결대상 자회사인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등은 실적이 견고했다고GS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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