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006360]이 유상증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9%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9.70% 내린 3만1천2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장 시작 전 GS건설은 "투자자금 확보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에도 1천393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작년 연간 영업손실이 9천억원을 넘어섰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9.70% 내린 3만1천2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장 시작 전 GS건설은 "투자자금 확보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에도 1천393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작년 연간 영업손실이 9천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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