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0-14일) 회사채발행 규모가 35건에 1조2천2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3건, 액수는 1조920억원 늘어난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4천300억원(5건), 주권관련사채가 43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7천540억원(29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9천50억원, 차환자금이 3천22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AA+·2천500억원), AJ렌터카[068400](A-·8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3건, 액수는 1조920억원 늘어난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4천300억원(5건), 주권관련사채가 43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7천540억원(29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9천50억원, 차환자금이 3천22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AA+·2천500억원), AJ렌터카[068400](A-·8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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