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회원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
코스닥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스닥의 재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코스닥시장 신뢰 확보와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에 힘쓰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회원사 권익옹호 및 코스닥시장 활성화 지원 ▲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동력 창출 지원 ▲ 회원사의 실무능력 제고 및 홍보·IR 업무 지원 확대▲ 회원사 임직원 상호간 네트워크 활성화 ▲ 코스닥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확대 ▲사회공헌활동 확대 실시 등이 선정됐다.
코스닥협회는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와 남광희 케이에이치바텍 대표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하고, 신승영 에이텍 대표 등 9명을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스닥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스닥의 재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코스닥시장 신뢰 확보와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에 힘쓰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회원사 권익옹호 및 코스닥시장 활성화 지원 ▲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동력 창출 지원 ▲ 회원사의 실무능력 제고 및 홍보·IR 업무 지원 확대▲ 회원사 임직원 상호간 네트워크 활성화 ▲ 코스닥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확대 ▲사회공헌활동 확대 실시 등이 선정됐다.
코스닥협회는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와 남광희 케이에이치바텍 대표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하고, 신승영 에이텍 대표 등 9명을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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