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04689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65억원으로 전년보다 189.7%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21억원으로 2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33억원으로 528.7% 증가했다.
서울반도체는 "전세계 백열등 규제에 따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수요 확대와TV 및 핸드셋의 IT용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출액은 1조321억원으로 2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33억원으로 528.7% 증가했다.
서울반도체는 "전세계 백열등 규제에 따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수요 확대와TV 및 핸드셋의 IT용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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