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상황 -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대통령의 날' 공휴일로 휴장.
- 17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원유(WTI)가 거래되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도 '대통령의 날' 공휴일로 휴장하고 전자거래만 이뤄졌음.
- 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지난주 유로존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상승세와 미국의 산업생산 감소 등에 따른 하락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혼조세로 장을마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보다 1.07% 오른 6,734.80에 거래를 마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6% 하락한 9,656.76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06% 내린 4,337.50으로 각각 문을 닫음.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02% 오른 3,119.70에 마감.
- 17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째 상승했으나1,950선 돌파에는 실패.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8포인트(0.31%) 오른 1,946.36으로 장을 마감.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1억원, 1천74억원 어치를 순매수. 개인은 1천322억원 어치를 순매도.
이틀째 이어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는 미국 경기둔화 및 신흥국 금융위기 등 우려되던 대형 악재들이 걷혔기 때문으로 분석됨.
코스닥 지수는 0.58포인트(0.11%) 내린 522.00으로 마감.
코넥스시장에서는 16개 종목에서 6천900만원의 거래가 이뤄짐.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17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원유(WTI)가 거래되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도 '대통령의 날' 공휴일로 휴장하고 전자거래만 이뤄졌음.
- 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지난주 유로존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상승세와 미국의 산업생산 감소 등에 따른 하락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혼조세로 장을마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보다 1.07% 오른 6,734.80에 거래를 마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6% 하락한 9,656.76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06% 내린 4,337.50으로 각각 문을 닫음.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02% 오른 3,119.70에 마감.
- 17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째 상승했으나1,950선 돌파에는 실패.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8포인트(0.31%) 오른 1,946.36으로 장을 마감.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1억원, 1천74억원 어치를 순매수. 개인은 1천322억원 어치를 순매도.
이틀째 이어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는 미국 경기둔화 및 신흥국 금융위기 등 우려되던 대형 악재들이 걷혔기 때문으로 분석됨.
코스닥 지수는 0.58포인트(0.11%) 내린 522.00으로 마감.
코넥스시장에서는 16개 종목에서 6천900만원의 거래가 이뤄짐.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