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048910]는 지난해 잠정 영업손실이5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770억원으로 2012년보다 2.6%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36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대원미디어는 "사업성이 낮아진 콘텐츠 개발비 감액 손실과 의류 재고평가손실,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해 매출액은 770억원으로 2012년보다 2.6%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36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대원미디어는 "사업성이 낮아진 콘텐츠 개발비 감액 손실과 의류 재고평가손실,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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