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아시아 주요국의 주가지수 선물이 20일오전(이하 한국시간) 혼조세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 선물은 이날 오전 3시 오사카 거래소에서 0.4% 하락한 14,710에 거래를 마쳤으며 싱가포르 거래소에서도 14,720으로 0.3% 내렸다.
홍콩 항셍지수 선물도 22,596으로 0.2% 내렸다.
태국과 우크라이나 등 신흥국의 정정불안이 시장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지난달 회의록이 오전 4시 공개된 이후에도 여러 지수 선물은 상승세다.
오전 8시 30분 현재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6,040으로 0.1%,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1,828.40으로 0.2% 각각 올랐다.
호주 ASX 200 지수 선물은 0.4% 상승한 5,398.0에 형성됐다.
앞서 중국 FTSE 차이나 A50 선물도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6,915.0으로 0.1% 상승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일본 닛케이평균주가 선물은 이날 오전 3시 오사카 거래소에서 0.4% 하락한 14,710에 거래를 마쳤으며 싱가포르 거래소에서도 14,720으로 0.3% 내렸다.
홍콩 항셍지수 선물도 22,596으로 0.2% 내렸다.
태국과 우크라이나 등 신흥국의 정정불안이 시장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지난달 회의록이 오전 4시 공개된 이후에도 여러 지수 선물은 상승세다.
오전 8시 30분 현재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6,040으로 0.1%,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1,828.40으로 0.2% 각각 올랐다.
호주 ASX 200 지수 선물은 0.4% 상승한 5,398.0에 형성됐다.
앞서 중국 FTSE 차이나 A50 선물도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6,915.0으로 0.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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