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13137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2.7%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5억원으로 전년보다 22.8% 늘었지만, 순이익은 21억원으로 43.0% 줄었다.
알서포트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에 따른 주식보상비용 등 관련수수료가 31억원 발생했고, 엔저 현상으로 10억원 가량의 외화 손실이 있었다"며 당기순이익 감소 이유를 설명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출액은 215억원으로 전년보다 22.8% 늘었지만, 순이익은 21억원으로 43.0% 줄었다.
알서포트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에 따른 주식보상비용 등 관련수수료가 31억원 발생했고, 엔저 현상으로 10억원 가량의 외화 손실이 있었다"며 당기순이익 감소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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