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005250]는 고(故) 허영섭 전 녹십자[006280] 회장의 부인 정인애씨가 18만여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정씨의 보유지분은 0.26%로 줄었다.
정씨는 최근 녹십자홀딩스 주식을 지속적으로 처분해왔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로써 정씨의 보유지분은 0.26%로 줄었다.
정씨는 최근 녹십자홀딩스 주식을 지속적으로 처분해왔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