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올해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63% 오른 1만3천550원에 거래됐다.
박효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굴착기 판매 호조 등에힘입어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6% 늘어난 8조2천억원,영업이익은 2.8% 증가한 3천7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63% 오른 1만3천550원에 거래됐다.
박효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굴착기 판매 호조 등에힘입어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6% 늘어난 8조2천억원,영업이익은 2.8% 증가한 3천7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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