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6일 GS홈쇼핑[028150]이 견고한실적과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안전주로 주목받는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홈쇼핑업종에서 GS홈쇼핑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GS홈쇼핑은 영업실적이 가장 안정적이면서 상품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 향상이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GS홈쇼핑은 2016년부터 해외사업 부문에서 흑자전환도 기대된다"며 "이는 주가 재평가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과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현금성 자산과 실적 모멘텀이 있는 안전주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GS홈쇼핑은 견고한 실적에다 올해 말 순현금이 7천39억원에 달할 것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홈쇼핑업종에서 GS홈쇼핑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GS홈쇼핑은 영업실적이 가장 안정적이면서 상품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 향상이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GS홈쇼핑은 2016년부터 해외사업 부문에서 흑자전환도 기대된다"며 "이는 주가 재평가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과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현금성 자산과 실적 모멘텀이 있는 안전주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GS홈쇼핑은 견고한 실적에다 올해 말 순현금이 7천39억원에 달할 것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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