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자산운용은 오는 10일 '하이 코리아 롱숏채권혼합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국내 채권에 투자해 안전성을 높이고 40% 미만은 롱숏(Long-Short) 전략 등으로 운용하는 상품이다.
롱숏 전략은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매수하고(Long) 내릴 것으로보이는 종목의 주식 및 지수선물을 미리 파는(Short) 것을 말한다.
하이자산운용은 "시장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사용해 시장 방향성보다는 종목선정 효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펀드는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국내 채권에 투자해 안전성을 높이고 40% 미만은 롱숏(Long-Short) 전략 등으로 운용하는 상품이다.
롱숏 전략은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매수하고(Long) 내릴 것으로보이는 종목의 주식 및 지수선물을 미리 파는(Short) 것을 말한다.
하이자산운용은 "시장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사용해 시장 방향성보다는 종목선정 효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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