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 (10∼14일) 회사채가 16건에 1조1천2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건 늘었고, 규모는 395억원 줄어든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300억원(11건), 주권 관련 회사채가20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700억원(4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5천500억원, 차환자금이 5천7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KT[030200](AAA·5천억원), 포스코건설(AA-·3천500억원), E1[017940](AA-·1천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건 늘었고, 규모는 395억원 줄어든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300억원(11건), 주권 관련 회사채가20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700억원(4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5천500억원, 차환자금이 5천7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KT[030200](AAA·5천억원), 포스코건설(AA-·3천500억원), E1[017940](AA-·1천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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