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7∼21일) 회사채가 63건, 7천9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47건 늘었지만 규모는 4천110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천6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5천490억원(58건)이다.
자금용도별로 보면 운영자금(ABS포함)이 6천790억원, 차환자금은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디지비캐피탈(A등급·300억원), 메리츠캐피탈(AA-등급·6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47건 늘었지만 규모는 4천110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천6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5천490억원(58건)이다.
자금용도별로 보면 운영자금(ABS포함)이 6천790억원, 차환자금은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디지비캐피탈(A등급·300억원), 메리츠캐피탈(AA-등급·6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