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043710]은 20일 최대주주가 아이앤제이제1호 사모펀드(22.56%)에서 김호선 외 1명(26.20%)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다스텍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이후 김호선 씨와 특수관계인인 정미나 씨의 지분율은 각각 13.50%, 12.70%가 됐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스텍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이후 김호선 씨와 특수관계인인 정미나 씨의 지분율은 각각 13.50%, 12.70%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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