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강찬수 대표, 작년 보수 13억4천만원

입력 2014-03-28 16:57  

권성문 대표 8억원, 주원 전 대표는 10억원

KTB투자증권[030210]은 28일 사업보고서를 통해지난해 강찬수 대표이사의 보수총액이 13억4천1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 금액에는 급여 5억500만원, 주식성과급(스톡그랜트) 8억100만원, 상여금(업무추진비) 3천400만원이 포함됐다.

강 대표는 지난해 9월 KTB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권성문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6억5천400만원)와 상여금(1억4천900만원)을 합산해 모두 8억300만원을 받았다.

주원 전 대표의 작년 보수총액은 10억2천만원이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