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대표 8억원, 주원 전 대표는 10억원
KTB투자증권[030210]은 28일 사업보고서를 통해지난해 강찬수 대표이사의 보수총액이 13억4천1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 금액에는 급여 5억500만원, 주식성과급(스톡그랜트) 8억100만원, 상여금(업무추진비) 3천400만원이 포함됐다.
강 대표는 지난해 9월 KTB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권성문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6억5천400만원)와 상여금(1억4천900만원)을 합산해 모두 8억300만원을 받았다.
주원 전 대표의 작년 보수총액은 10억2천만원이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KTB투자증권[030210]은 28일 사업보고서를 통해지난해 강찬수 대표이사의 보수총액이 13억4천1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 금액에는 급여 5억500만원, 주식성과급(스톡그랜트) 8억100만원, 상여금(업무추진비) 3천400만원이 포함됐다.
강 대표는 지난해 9월 KTB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권성문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6억5천400만원)와 상여금(1억4천900만원)을 합산해 모두 8억300만원을 받았다.
주원 전 대표의 작년 보수총액은 10억2천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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