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이달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강세를 띨 가능성이 크다고 1일 전망했다.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인 iShares MSCI 신흥국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이 순유입으로 돌아섰고, 신흥국ETF 주가 또한 반등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오랫동안 이어진 신흥국 증시의 약세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거나, 신흥국 주식 매도가 과하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늘었다는 것이 노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또한 코스피가 단기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있다고 설명했다.
실물지표 하강 추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중국 정부가 경제성장률목표치를 방어하기 위해 부양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경기 하강 위험이 커진 지난해 2분기에도 이른바 '미니 부양책'을내놔 경제성장률을 방어했다.
그는 "이달에는 중형주보다 대형주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좋다"며 안정적인 소비재보다는 경기민감주에 투자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인 iShares MSCI 신흥국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이 순유입으로 돌아섰고, 신흥국ETF 주가 또한 반등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오랫동안 이어진 신흥국 증시의 약세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거나, 신흥국 주식 매도가 과하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늘었다는 것이 노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또한 코스피가 단기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있다고 설명했다.
실물지표 하강 추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중국 정부가 경제성장률목표치를 방어하기 위해 부양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경기 하강 위험이 커진 지난해 2분기에도 이른바 '미니 부양책'을내놔 경제성장률을 방어했다.
그는 "이달에는 중형주보다 대형주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좋다"며 안정적인 소비재보다는 경기민감주에 투자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