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벡스테크, 김상재·서영운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4-04-01 14:40  

젬벡스테크놀러지는 1일 김상재, 이익우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재, 서영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한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 대표이사는 효성 마케팅팀장과 한국전화번호부 관리부장, 젬백스&카엘 이사등을 역임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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