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4일 아모레퍼시픽[090430]이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1%, 12.7% 늘어난 9천90억원, 1천580억원으로 양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이 방문판매 부진에도 면세점과 전문점 등의 부문에서 호조를보여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박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높은 이익을 보장하는 화장품의 판로확대와 해외 부문 이익 개선으로 작년 수준(17.4%)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니스프리는 올해 매장을 100개까지 늘려 중국 부문의 매출 비중이 15%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라네즈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중국 온라인시장에서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46만원으로 유지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1%, 12.7% 늘어난 9천90억원, 1천580억원으로 양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이 방문판매 부진에도 면세점과 전문점 등의 부문에서 호조를보여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박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높은 이익을 보장하는 화장품의 판로확대와 해외 부문 이익 개선으로 작년 수준(17.4%)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니스프리는 올해 매장을 100개까지 늘려 중국 부문의 매출 비중이 15%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라네즈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중국 온라인시장에서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46만원으로 유지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