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011070]이 발광다이오드(LED) 부문의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8% 오른 10만7천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LED 사업부의 이익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고 견고하다"며 "1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LG이노텍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치보다 9% 상향한 2천301억원으로 잡았다. 이 회사 목표주가도 기존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8% 오른 10만7천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LED 사업부의 이익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고 견고하다"며 "1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LG이노텍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치보다 9% 상향한 2천301억원으로 잡았다. 이 회사 목표주가도 기존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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