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7∼11일) 회사채가모두 49건에 1조8천326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8건, 액수는 4천926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7천500억원(8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조826억원(4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00억원, 운영자금이(ABS 포함) 1조2천226억원, 차환자금이 5천6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LG디스플레이[034220](AA·3천억원), 현대위아[011210](AA·1천500억원), 한화건설(A0·2천1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8건, 액수는 4천926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7천500억원(8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조826억원(4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00억원, 운영자금이(ABS 포함) 1조2천226억원, 차환자금이 5천6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LG디스플레이[034220](AA·3천억원), 현대위아[011210](AA·1천500억원), 한화건설(A0·2천1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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