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001520]은 8일 백의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동양은 "백 대표이사의 선임은 법원의 허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외이사에는 서원일·조점순씨가 새로 선임됐고 감사는 윤재춘 씨가 맡는다.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동양은 지난달 21일 회생계획안을 승인받았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동양은 "백 대표이사의 선임은 법원의 허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외이사에는 서원일·조점순씨가 새로 선임됐고 감사는 윤재춘 씨가 맡는다.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동양은 지난달 21일 회생계획안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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