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은 15일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를 개시했다. 현금IC카드는 금융결제원 결제망을 이용해 고객 계좌 잔고 범위 내에서 결제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현금IC카드는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게 결제계좌를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설정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래에셋증권의 현금IC카드는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게 결제계좌를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설정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