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6일 한샘[009240]이 올해 1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9만1천원으로 올렸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천879억원과 22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52.6%, 39.8% 증가했다"며 "연결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별도 실적 호조를 반영해 올해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을 기존 704억원에서 821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한샘은 2분기에도 계절적인 성수기와 신규직매장 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천879억원과 22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52.6%, 39.8% 증가했다"며 "연결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별도 실적 호조를 반영해 올해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을 기존 704억원에서 821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한샘은 2분기에도 계절적인 성수기와 신규직매장 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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