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1∼25일) 회사채가 23건에 1조2천98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16건, 액수는 3천18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1천50억원(12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930억원(1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ABS 포함) 8천380억원, 차환자금이 4천6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대우조선해양[042660](AA-·5천억원), 동부CNI[012030](BBB·500억원), 하이트진로[000080](A+·1천7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16건, 액수는 3천18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1천50억원(12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930억원(1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ABS 포함) 8천380억원, 차환자금이 4천6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대우조선해양[042660](AA-·5천억원), 동부CNI[012030](BBB·500억원), 하이트진로[000080](A+·1천7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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